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도파민 터져부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38 10.04 21:4126126 2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93 10.04 09:2320387 0
야구올해 가장 흥미진진했던 경기 뭐라고 생각해?56 10.04 19:496080 0
야구올해 삼성이 우승하면 좋겠다52 10.04 11:126567 0
야구/정리글 9월 mvp 후보 성적40 10.04 11:502793 0
프로스포츠어쩌고알겠다고요 10.04 18:16 68 0
1차전 선발 고영표 해설 이순철 ㅋㅋㅋㅋㅋㅋㅋ1 10.04 18:15 299 0
약속 싸인 복사까지 야무지게 하는 얼라들ㅋㅋㅋㅋㅋ1 10.04 18:15 99 0
자동배정에서 왤케 안 넘어가니... 10.04 18:14 40 0
예매자 급증 도대체 뭐야? 10.04 18:14 49 0
장터 5차전 3루 레드석 2연석 양도7 10.04 18:14 82 0
짭려장 호록게임 잘하는 신판들은 10.04 18:14 21 0
3000번대 들어가자마자 네이비 자배 돌렸는데 실패..8 10.04 18:14 186 0
장터 1차전 3루 2연석 구합니당ㅠㅠ 10.04 18:14 14 0
근데 크보 진짜 너무하네2 10.04 18:12 199 0
전역하고 퓨처스 폭격중인 엘지 타자9 10.04 18:12 332 0
으엥 구자욱선수 월간 MVP 받아본 적 없다고????1 10.04 18:11 93 0
장터 2차전 1루 단석 연석 다 상관없이 구해요ㅠㅠㅜ 10.04 18:10 20 0
한국시리즈 최종전은 팀연고 상관없이 잠실에서 하나??13 10.04 18:10 387 0
장터 1차전 3루 오렌지 뒤 네이비 <> 저기 제외 네이비 아무곳 10.04 18:09 35 0
우리집 다 응원하는 구단이 다름4 10.04 18:08 105 0
장터 3차전 1루 응원석 양도받아요 단석!!!! 10.04 18:07 35 0
장터 5차전 1루 단석 양도 받아요.... 10.04 18:06 33 0
내일 암표상이랑 맞짱뜨러가야겠다 10.04 18:06 91 0
장터 4차전 1루 2연석 양도합니다7 10.04 18:05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58 ~ 10/5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