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엄마가 동네 지인한테 전화받고 하는 말

우리 애기아빠가 전화를 안받아요?

그 옆에서 난 신랑한테 말했어.

저 애기는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았다고

난 대체 언제까지 애기일까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96 10.04 16:1173356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9 10.04 21:4123696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79 10.04 14:1539753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829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32 1:024703 3
보험가입해야되는데 정신과 이력 7 10.04 21:54 20 0
하객룩 입어야되서 다이어트시작 10.04 21:53 19 0
아이폰 이중키보드 진짜 편하다 10.04 21:53 27 0
누가 내 몸 보고 코디해주면 좋겠다4 10.04 21:53 23 0
갤럭시 자동으로 걸음수 세어주는거 없지6 10.04 21:53 55 0
남자애기들은 강아지같다면 10.04 21:53 24 0
나 타투 세개있는데 다 지우는 중임 2 10.04 21:53 22 0
오픽 3일만에 ih 가능해?1 10.04 21:52 37 0
하얀 티셔츠 골라주라🩶🩶🩶🩶🩶2 10.04 21:52 140 0
자발적으로 온 술자리에서 말 별로 안하면 노잼이긴함2 10.04 21:52 63 0
연애안하고 친구 몇명없는 대익인데 꾸밀일이 1도 없음 10.04 21:52 29 0
당근페이 사용하면 한다고 뜨잖아 안된다는 경우는 뭐임 대체 10.04 21:52 14 0
업무에서 부족한부분 공부는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임 10.04 21:52 27 0
영화 와일드로봇 보고왔는데 (스포없음)3 10.04 21:52 22 0
개인적으로 주사 중에 허리 꼬리 주사가 제일 아팠음1 10.04 21:52 15 0
나 미쳤나봐 테무에서 10.04 21:52 25 0
액티비아 요거트 변비에 효과있음...? 10.04 21:52 17 0
전담 피는익들 들어와봐!!!6 10.04 21:51 22 0
간계밥11111짜파게티22229 10.04 21:51 19 0
아이패드 케이스 다들 어디꺼 써~? 7 10.04 21:51 2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56 ~ 10/5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