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신판1
또리 귀엽다
2개월 전
신판2
아오 저 찹쌀떡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2개월 전
신판4
합격 모자 받았네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9 10.04 21:4123735 2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93 10.04 09:2319993 0
야구올해 가장 흥미진진했던 경기 뭐라고 생각해?55 10.04 19:495597 0
야구올해 삼성이 우승하면 좋겠다52 10.04 11:125948 0
야구/정리글 9월 mvp 후보 성적40 10.04 11:502605 0
하트선생님 인스타 아이디 머게2 10.04 21:28 256 0
장터 1차전 3루 외야 2연석 (시제구역) 양도8 10.04 21:26 139 0
심심해서 엘지로 이행시 하겠습니다6 10.04 21:23 170 0
불펜선수가 시즌 MVP가 되려면 얼마나 잘해야할까4 10.04 21:23 215 0
투수 응원가 진짜 나쁘지 않지 않나?9 10.04 21:12 392 0
퍼즐 하고 싶다2 10.04 21:08 69 0
갈맥들아 컨텐츠 찾아왔어3 10.04 21:07 180 0
엘지 중계 많이 잡히시던 그 아저씨분 안좋은 분이셨어??16 10.04 21:05 906 0
엘지 마스코트 2 10.04 21:03 179 0
올해 본 수비 중 경악한 거 1나.. 최항 쩜프10 10.04 20:58 347 0
암표상은 벌레다 10.04 20:56 59 0
아무리 생각해도 삼성은 너무 신기함 (당사자성 발언)6 10.04 20:54 322 0
손아섭 이란 이름 이쁘다8 10.04 20:49 201 0
건의합니다 투수도 응원가 만들어주세요!!!!!!!!!! 패전투수 룰 바꿔주세요!!!..5 10.04 20:47 220 0
준플 1차전 시구는 전현무님이 하시네... 10.04 20:46 213 0
아 백호슨수 ㅋㅌㅌㅌㅋㅋㅋ31 10.04 20:45 3470 0
스캠때 가는 나라는 구단끼리 협의하는거야??4 10.04 20:44 403 0
느낌 좋은 서울고 03들10 10.04 20:42 391 0
장터 3차전 1루나 중간석 아무곳 연석 양도 받아요ㅜㅜ 10.04 20:41 29 0
메이저리그는 왜 감독의 영향력이 적을까.. 4 10.04 20:41 20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54 ~ 10/5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