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ㅈㄱㄴ……



 
익인1

2개월 전
익인2
푹~삶은 가지가 먹고싶어지면 진짜 배고픈거야
2개월 전
글쓴이
나 가지 안 좋아하는데…어케 알았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06 10.04 16:1177841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41 10.04 21:4126711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97 10.04 18:485299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9046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40 1:028606 4
나 방금 양치하는데 진짜 쓰러질 뻔 했어5 10.04 22:10 114 0
담배 피고 며칠 지난 뒤에 키스해도 냄새 나나??2 10.04 22:10 37 0
우리집에 아들이 많거든 10.04 22:10 48 0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시불로 결제한거 할부로 변경해줘??2 10.04 22:10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케이크 고민7 10.04 22:10 181 0
이성 사랑방 나도 뭐 먹었냐는 질문 혐오하는데9 10.04 22:10 151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너무 화나는데 1 10.04 22:09 61 0
쟈니즈 성추행 사태이후로 일본남자 환상 날라간 여자들 많을걸5 10.04 22:08 46 0
직장 돈은 많이 주지만 10.04 22:08 52 0
외국인 인스타 인플루언서한테 메이크업 정보 달라고 디엠 해봐도 되나... 10.04 22:08 16 0
헬스 다닌지 1달차 마른비만의 변화13 10.04 22:08 718 0
다들 포인트 얼마나 있엉?8 10.04 22:08 36 0
개맛잇는 음식 인터넷 사이트 하나씩 추천좀 10.04 22:07 17 0
헬스장 위치 골라줄 사람???~??1 10.04 22:07 19 0
유튜브 쇼츠는 눌리는데 영상이 안 눌려.. 10.04 22:07 13 0
근데 우리나라도 결국 중국화 되는거 아니야????3 10.04 22:07 52 0
아메리카노 많이 마시면 늙어??? 2 10.04 22:07 27 0
나 좀 꼬인 거 같은데 왜 이럼…2 10.04 22:07 48 0
유니클로 알바하면서 중간에 커피 마실 수 있어?2 10.04 22:07 24 0
순살 치킨 추천받아요4 10.04 22:07 2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04 ~ 10/5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