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는 다 큰 나를 아가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ㅠ

옛날엔 똥개였는데 언제부턴가 아가라고 불러줌

[익인1]

사랑이 느껴진다ㅠ 따숩

[익인2]

저런 언니가 어딨어..짱이다

[익인3]

흑흑 내 이래서 자매 로망 못버림 ㅜㅜㅜ
둘째야 제발 딸이어라

[익인4]

우리 큰외삼촌은 55살 먹은 울 엄마를 애기라고 부르는걸요 뭐

[익인5]

나도 동생 애기라 불러! 넘나 귀엽

[익인6]

와 대박 우리 언니 나한테 한번도 저런적 없어... 무조건 내 이름 아니면 야ㅑㅑㅑ야ㅑ 거기 냄새나는 애 이거임...

[익인7]

난 오빠 있는데 돼지라고 불러...

[익인8]

헉 나도 언니들 다 애기 아가 이렇게 부름..

[익인9]

언니 갖고싶따...

[익인10]

언니가 나를 똥갈이라고부름

[익인11]

동생 아가라고 하는 자매들 혹시 언니(동생)랑 몇살 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