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아서 야근 중인데 야근 자체보다도 외주업체가 나 무시하는 게 느껴져서 너무 힘들어 ㅠㅠ
내일 휴가 가는데 이 시간까지 남아서 야근에...
누구 말할 사람도 없고... 넘 슬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