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5l

아니면 MVP는 누군지 어디서 봐야해!??[잡담] 첫 야구 일기 써보려는데 여기서 말하는 MVP가 결승타친사람을 말하는거야!? | 인스티즈

[잡담] 첫 야구 일기 써보려는데 여기서 말하는 MVP가 결승타친사람을 말하는거야!? | 인스티즈



 
신판1
그날 경기 수훈선수
2개월 전
신판2
방송사 인터뷰 한사람이나 단상 인터뷰 한 사람 아니면 신판 마음속 mvp
2개월 전
신판3
야구일기 기여워
2개월 전
신판4
오 나랑 똑같은거 쓴당 ㅎㅎㅎㅎ
2개월 전
신판5
아니 구냥 너가 뽑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38 10.04 21:4126126 2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93 10.04 09:2320387 0
야구올해 가장 흥미진진했던 경기 뭐라고 생각해?56 10.04 19:496080 0
야구올해 삼성이 우승하면 좋겠다52 10.04 11:126567 0
야구/정리글 9월 mvp 후보 성적40 10.04 11:502793 0
양심이 죽어버린 암표상 근황9 10.04 22:23 555 0
마플) 65이닝 정도가 혹사라 하긴 애매하지 않아..?39 10.04 22:22 2563 0
장터 2차전 3루 단석 양도 10.04 22:21 94 0
포시 맞아서 폰 잠금화면 바꿔봄8 10.04 22:21 228 0
부분취소가 안돼????????7 10.04 22:21 149 0
나 지류 되는 줄 모르고 냅다 예매했는데7 10.04 22:15 308 0
장터 마지막으로 글 올릴게!3 10.04 22:07 315 0
장터 1차전 1루 내야 양도 받아요ㅠ 10.04 22:06 54 0
혹시 군대간 선수 유니폼 입고다니는 거 이상하게 생각해..?12 10.04 22:03 357 0
뉴비인데 ㅜ ..원래 야유하는게 좀 당연한문화야?31 10.04 22:00 571 0
헬로키티 프사에 헬로키티 지비츠 붙이고 다니는 구본혁...3 10.04 21:59 276 0
우리 복덩이 자랑 쫌 하겠습니다🩵16 10.04 21:53 351 0
중독성 쩌는 응원가 1위7 10.04 21:47 262 1
정규시즌 끝나긴했다3 10.04 21:45 230 0
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39 10.04 21:41 26470 2
유독 김치치즈스마일 챌린지에 진심인 구단 ..14 10.04 21:40 324 0
30홈런 60도루 vs 40홈런 40도루 23 10.04 21:39 284 0
진짜 누가 성공했을까..2 10.04 21:39 185 0
볼 때마다 웃긴 일화4 10.04 21:38 257 0
응원가 중독되어 버렸네 부르지도 못하는건데…4 10.04 21:32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54 ~ 10/5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