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33l

[잡담] 트렌드에 최재훈 혹사 이것 뭐에요~? | 인스티즈

추천


 
보리1
ㅇㄴ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보리2
ㅇㄴ 라자야 시시야
2개월 전
보리3
페라자 노시환 꿀밤ㄱ
2개월 전
보리4
ㅋㅋㅋㅋㅋㅋ우승했어야지! 우승했어여지!
2개월 전
보리5
ㅋㅋㅋ우승했어야지!!!ㅋㅋㅋㅋㅋ 꿀밤 먹어라 이놈들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43 0:195760 1
한화 동주 벌써 머리 민건가 28 10.04 16:329015 0
한화/정보/소식장은상 기자 라이브 내용 정리 (보리들 읽어보면 좋을거같아)19 9:501827 0
한화ㅁㅍ 19 10.04 16:002909 0
한화 얘넨 뭐야?12 10.04 18:384350 0
욕하는 사람들 제발 티켓 취소해줘요2 04.06 21:10 77 0
백만년만의 직관인데 낼 현장수령하려면 언제가야해?8 04.06 21:08 61 0
일요일은 무조건 이겨야댐5 04.06 21:07 106 0
타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5 04.06 21:06 59 0
내일 수비 포지션 이렇게 plz8 04.06 21:02 323 0
순위가 뭐라고 또 기분 좋아짐 (뭐 맞음) 1 04.06 21:00 90 0
그래도 시즌 첫 연패라는게 놀랍긴하네..1 04.06 20:58 89 0
아까운 상황이 많은 경기라 더 힘들어,,, 1 04.06 20:56 83 0
근데 이진영 왜 고칠게야???4 04.06 20:54 241 0
안춍 2루 보고싶다 04.06 20:51 32 0
왜 꼭 병살이어야만 했을까... 04.06 20:48 66 0
내일은 날 승요로 만들어라 04.06 20:46 27 0
어제오늘 직관 갔다왔는데18 04.06 20:44 1135 0
ㄹㅇ 임팩트 강하다 무사만루에 강한남자 04.06 20:44 128 0
근데 고칠게 들어서면 뭐 할 거 같아서 기대는 됨... 04.06 20:44 30 0
현빈이 울었어..? 7 04.06 20:42 267 0
근데 집관한 볼들아 2 04.06 20:42 70 0
다 됐고 내일 무조건 이겨라1 04.06 20:38 38 0
그와중에 저번에 만루상황에서 이진영ㅋㅋㅋㅋㅋㅋ7 04.06 20:36 171 0
그냥....뭐 난 💕페라자가 좋다💕6 04.06 20:3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