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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빈혈 그냥 계속 기운이 없고 피곤하고 어지러워서 무기력해짐

체온조절도 잘 안돼서 여름에도 갑자기 춥다가 덥다가 에어컨 빵빵한 곳은 여름에도 담요 필수 영화보다가 너무 추워서 그냥 나갈까 생각하기도ㅋㅋㅋ

일주일에 한번씩 주사 맞았지만 그래도 조금 좋아질뿐 증상은 여전했어 안맞으면 그냥 일상생활불가



 
익인1
ㄹㅇ그렇다고 빈혈약 먹으면 개 큰 변비 생김
3개월 전
글쓴이
ㄹㅇ 난 변비약을 따로 처방해줬잖아 배에 변이 가득해서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3
핫시 ㄹㅇ 나 고딩 때 진짜 심하게 와서 겁나 고생했음 ㅜㅠㅠ
3개월 전
익인2
ㄹㅇㄹㅇㄹㅇ 나다...
3개월 전
익인4
빈혈약 효과 좋아??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신장 안좋아서 그랬던거라
3개월 전
익인6
내가 빈혈이였나… 몇년전에 내가 갖았던 증상이랑
개똑같아 여름에도 가디건 다니고다님ㅜ
그리고 너무 만성적으로 졸렵고 피곤하고

3개월 전
익인7
빈혈이면 체온조절 잘 안돼??
3개월 전
익인8
일상생활 안 될 때 큰 마음 먹고 철분제 챙겨먹는데 변비 부작용 진짜 짜증남 나름 변비 부작용 적다는 액상철분 사서 먹는데도… 병원 약은 변비 직빵이고
3개월 전
익인9
헐 나도 만성빈혈인가... 그냥 냉방병인가 싶았는데 나도 신장 안 좋은데...
3개월 전
익인10
그래도 청각장애보단 낫다.. 진심 청각장애 너무 힘들어ㅠ
3개월 전
글쓴이
나 청각장애 진단도 받았다는 사실 알포트증후군이라
3개월 전
익인10
헉.. 이런 우연이..! 안그래도 오늘
식당에서 주문하다 안들려서 죄송하다고 청각장애있어서 지금 잘 안들려서 그런다고 하다가 알바한테 비꼼 당해서 현타와서 기분 안좋아서 푸념한건데.. 헉.. 쓰니 진단 장애인증??! 보청기껴?

3개월 전
글쓴이
응 보청기 4년째 사용중이고 계속 안좋아져서 올해 장애 진단 받았어 처음엔 숨겼는데 숨긴다고 숨겨질게 아니라 그냥 제가 잘 안들려요 달고 살아 근데 안들린다고 냅다 소리지르거나 짜증내는 사람 있으면 속상ㅠ
3개월 전
익인10
그니까ㅠㅠ 회사도 너무 힘들어.. 자꾸 나보고 못듣는다고 은근 꼽주고 들을려는 노력 좀 해보라고 하질않나..ㅠ 오늘 식당알바는 어찌저찌 소통은 했는데 음식 서빙하면서 이게 꼬옥 드시고 싶었나봐요~ 이러면서 비꼬는거 듣고 짜증나서 그냥 나왔거든ㅎ....좋은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너무 많다 4년이면 얼마 안됐그나..! 난 어릴때부터 껴서

3개월 전
글쓴이
10에게
입모양 보면서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모르면서 뭘 더 노력하래 무례하게 말하면 상처 받는걸 알면서도 저러겠지 에효 보청기 끼는 사람도 안경만큼 별거 아닌게 되면 좋겠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말자 우리ㅠ

3개월 전
익인11
ㅇㅈ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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