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옷장임? 왜 옷장에서 자?

추천


 
투니1
그냥 그런 장소에서 안정을 얻는 거 아님? 왜 비좁고 어두운 장소가 편한 사람들이 잇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그렇게 이해함ㅋㅋㅋㅋㅋㅋ에휴 킬러 종특이 그렇지 모ㅎ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섴ㅋㅋㅋ
2개월 전
투니2
직업? 특성상 갑자기 누가 쳐들어와서 기습하면 위험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라고 생각해봄..
2개월 전
투니3
옷장?ㅋㅋㅋㅋㅋㅋ 사두기만 하고 묵은진데 궁금하군
2개월 전
투니4
(내용 없음)
2개월 전
투니5
이 작가님 디테일 되게 좋은듯
2개월 전
글쓴투니
헉 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1 10.04 18:514720 0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17 10.04 22:452919 0
BL웹툰 이거 웹툰 뭔지 아는 사람?? 봄툰이야!! 15 10.04 16:321892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757 0
BL웹툰 논제로섬 보는 투니들 레진 봄툰 어디서 봐? 10 10.04 16:0594 0
하 난 취향 확고해서 거의 밭이야,,, 취향 공유 할 투니들? ㅠㅠ 06.29 23:01 176 0
방 건너 방이 창 너머 창 오마주야??5 06.29 22:55 806 0
여성향 야한 웹툰 추천해줘,,,뀨7 06.29 22:41 8159 3
하 네이버 웹툰 신작 그림체 너무 익숙한데 누군지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1 06.29 22:27 284 0
난 어제 세상에서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했어11 06.29 21:13 1327 0
리디웹툰 추천해주라!😃😃9 06.29 21:04 459 0
뷰파 해민영원 보고싶다4 06.29 20:12 232 0
스포츠물 비엘은 없어?9 06.29 20:04 2703 0
다들 좋아하는 공수 키워드 말해주고 가쟈!!!37 06.29 20:01 715 0
도수풀 작가님 작중 tmi 같은 거 진짜 적절하게 풀어주신다 06.29 19:46 253 0
제발 부탁드립니다 성님들10 06.29 19:17 407 0
대리화가 다 봤다2 06.29 19:16 166 1
뷰파인더 해민영원 풀네임이 뭐야?3 06.29 19:10 205 0
투니들아 완결 웹툰 처음부터 다시 소장 vs 새 웹툰 보기5 06.29 18:07 155 0
근데 진짜 그림체가 너무 중요한것같아..5 06.29 16:27 425 0
가끔씩 생각하는데 왜 속이고 난리(혹시 모를 ㅅㅍㅈㅇ)3 06.29 16:13 448 0
을 붙여도 될까... 노력의 결과 유료분(ㅅㅍㅈㅇ)5 06.29 15:53 174 0
나도 아무거나 잘먹고싶다34 06.29 15:18 334 0
투니들아 지😵뢰 골라봐 수였던 애가 공vs50 06.29 14:38 907 2
봄툰에서 재밌는거 찾은거 같아...4 06.29 14:13 121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06 ~ 10/5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