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릎이 안좋아서 갔는데 충격파치료 받으래서 뭔지도 모르고 들어감 오ㅓ 근데 진짜 너무 아파서 눈물남
어느 정도였냐면 순간적으로 눈앞이 하얘지고 귀 먹먹해지고 숨도 잘 못 쉬었음 ㅋㅋㅋ큐ㅠㅠㅠ 너무 큰 고통에 당황해서 그랬나..? 찾아보니 나같은 사람은 없는듯..
진짜 큰 바늘로 뼈를 찌르는거 같아... 다신 안받고싶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