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이만큼 없기도 쉽지않은데 진심..
젤 몸무게 덜나갔을때가 167에 58인데
그정도만 빼도 전신거울 보는게 너무 즐거웠음
빼기 전부터 허리골반라인 괜찮았어서 빼면 더 두드러질거알았는데 역시나였음
가슴도 컵사이즈 안줄어들었고 다리도 긴편인데 하
진짜 빼면 괜찮을 요소들 많이 갖추고 있는데 노력을 안함
어제부터 다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잘 모르겠음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