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연애하면서 제일 상처받았던적이 언제야?1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환승이별 당했을때..

내가 계속 속상하다고 그만 꽁냥대라고 한 그 동기랑 사귀더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냥… 나를 제일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여자한테도 별로 다를 게 없는 거 같았을 때… 그때 아… 너도 크게 다르진 않았겠구나 싶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04 10.04 16:1177136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38 10.04 21:4126126 2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8965 0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90 10.04 18:484732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38 1:028101 3
예쁜여자랑 부자남자중에 누가 더 급이높을까?7 0:27 62 0
취준기간이라는게 인턴할때도 포함이야?1 0:27 98 0
취직했는데 더 애가 된 느낌이야 맨날 엄마 보고 싶어 0:27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좋긴 좋은데 3 0:27 80 0
나 오늘 생일인데6 0:27 24 0
너네 강아지파야 고양이파야..?2 0:26 15 0
이성 사랑방 장난으로 자기라고 부르는 동성동료가 있는데1 0:26 52 0
나 오늘 생일이야~1 0:25 6 0
아이보리 니트에 회색치마 이상함?? 0:25 7 0
아니 찰스엔터 볼때마다 나같음2 0:25 34 0
말랐는데 가슴 큰 사람이 있어??18 0:25 294 0
남자랑 단둘이 당일치기 여행 오바야? 0:25 32 0
트러블 피부에 메디힐 티트리랑 마데카소사이드 패드 중에 어떤게 더 나아?? 0:25 9 0
이어폰 변환잭 아무거나 서도 되나?? 0:24 9 0
이성 사랑방/짝 짝사랑한지 얼마나됐어?3 0:24 129 0
익드라 내가 흑청바지를 하나 살까하는데 0:24 10 0
날개뼈쪽 찌릿찌릿한 느낌인데 뭘까7 0:24 22 0
이성 사랑방 호감 식으면 다시 되살리기 힘들지? 10 0:24 98 0
요즘 5일 내내 이명 들리는데 병원 가?1 0:24 12 0
슴다섯인데... 젖살이 늦게 빠졌거든 0:23 30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54 ~ 10/5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5 8:54 ~ 10/5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