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던 남자 있었는데 만나서 놀다가 저녁에 술 마셨는데 막 장난으로 애플워치 내 손목에 끼고 싶대서 내가 끼고 있었음 근데 술 마시다 보니 계속 내 손목에 낀 채였고 화장실 갔는데 그때 딱 진동 울리는거임 근데 잠금 안되어 있었고 나도 술기운에 인지 못하고 봤는데 .. ㅋㅋㅋ 연락하는 여자 나 말고 3명인가? 더 있더라..
나머지 한명도 애플워치로 걸렸는데 ㅋㅋㅋ 이때는 상대가 내 번호 물어봐서 연락하다가 만났는데 엄청 뚝딱대고 엄청 긴장한거 같아서 오 착한가..? 쑥맥인가..? 에이 설마 했는데 얜 더 심하더라 ㅋㅋㅋ 막 예를 들어 00지아누나, 01예은이 이런 식으로 저장 쫙 대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