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



 
신판1
10시쯤..? 좀 넘었나
4개월 전
신판2
10시 20분?..아닐수도
4개월 전
신판3
내가 24분 전철을 탔으니 한 10시 10분 전후로 끝났던거 같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47 11.08 10:3635673 1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8596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105 11.08 10:3328539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81 11.08 23:362943 0
야구 결국 심우준 동생까지 댓글 쓰게 만드네87 11.08 09:2932358 0
도슨이 뽑은 크보 응원가 top52 07.06 12:24 585 0
도영군 몸이 ㄹㅇ 최종병기 가틈..5 07.06 12:21 907 1
팀을 많이 옮겨서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닐수 있다는 선수..3 07.06 12:17 662 0
철웅이 어제 넘어져서 옷 다 지저분해졌대6 07.06 12:17 564 0
도슨 넘 좋아 올스타전 가서 진짜 조으당 07.06 12:13 59 0
롯데 ㄴㄱㅇ <-> 기아 ㄱㄷㅇ 맞교환 임박62 07.06 12:10 35404 1
도슨 최정 묘사(?)하는거 개웃기다 07.06 12:10 159 0
장터 혹시 오늘 올스타 같이 갈 사람있을까…? 6 07.06 12:07 273 0
초심을 잃지 않은 모습3 07.06 12:06 247 0
도슨 올스타전 콘텐츠 회의 떴닼ㅋㅋㅋ8 07.06 12:01 443 0
두산팬 별명이 왜 먹산이야 ????!!!!12 07.06 12:01 375 0
최정 : 턴으로 치라고 / 도슨 : 탕후루요? #Shorts32 07.06 11:57 6069 0
철웅이 니 괘안나2 07.06 11:52 258 0
이택근선수랑 정현수선수랑 같이 있는 거 보니까1 07.06 11:51 283 0
홈런 어떻게 잘치냐 물어보는 키움 도슨 07.06 11:51 102 0
뒤에 철웅이랑 위니 나만보여?2 07.06 11:50 219 0
근데 도슨최정 탕후루 자체도 웃긴데2 07.06 11:49 349 0
역시 친목은 짜릿해 07.06 11:48 88 0
0ㅏ0ㅣ스크림 먹0ㅓ0ㅑ지 나는 h0me run 0개 친 최저0 팬0ㅣ니까1 07.06 11:48 148 0
잠실 좌석 어디가 나을까??? 4 07.06 11:48 8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8 ~ 11/9 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