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다른거 쓰다 단종돼서 비슷한거 알아보는데 쿠팡에서 18000이길래 용량도 적은데 너무 비싸서 못사겠다 했는데 지그재그에선 만원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12 10.04 12:0777497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70 10.04 16:1160891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06 10.04 21:4117091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210 10.04 11:2926014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44 10.04 14:1527818 0
나 요새 완전 빠진 유튜브 3:17 1 0
오늘도 할일 회피용 그림 3:15 22 0
길 지나가다 경찰에 신고했는데 3:15 13 0
다음 중 더 포기 못하는 것?4 3:15 14 0
너네 첫눈에 반한 사람 언제쯤 지나면 잊을 수 있을 거 가태4 3:15 23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너무 좋은데…친구 관계도 너무 소중해…3 3:14 33 0
나 소식좌는 아닌데 요즘 3:14 14 0
ㅈㅣ금까지 모기 한방도 안 물린 사람 3:14 9 0
고민 들어줘 나 지금 탈색한 금발인데 급하게 회사 면접 월욜에 잡혔거든.. 4 3:13 20 0
대전 월세 3000/43 어때??? 3:13 13 0
보고싶어 3:13 14 0
이성 사랑방/ 이거 싸한데 내가 예민한건가?13 3:12 60 0
사람 우연히 만나는 게 이렇게 어렵네2 3:12 20 0
나 오늘 남사친 만났는데 반할뻔함;4 3:12 57 0
이성 사랑방/ 썸에 가까운 짝남인데 1 3:11 25 0
내 카톡에 답장은 안하면서 인스타는 왜 할까...4 3:10 32 0
담배피면서 침뱉는거 ㄹㅇ 이해 안되는데10 3:10 55 0
엽떡 천재들 모여줘..5 3:09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모친상인 재회하고 싶으면서도 부담 안주려면 뭐가 맞을까?5 3:09 27 0
커뮤하는 사람같다는게 무슨 말일까3 3:09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3:14 ~ 10/5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