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광이랑 요도 쪽에 좀 문제가 있어서.. 작은 거 살짝 씩 새고 그랬는데
엄마가 자기가 쓰는 꿀팁이라고 생리대 알려주심... 엄마도 살다살다 아들한테 이런 거 알려주게 될 줄 몰랐다고 하시더라..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