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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말한다고 쓰지 말라 하는 것도 아니고(아니 쓰지말라 해도 말없이 몰래 쓰면 안 되지만)
아무리 가족이어도 개인물건에 손댈 거면 당연히 주인한테 써도 되냐 혹은 썼다고 말하는 거 아냐?
몰래 손대놓고 위치도 달라져있는데 모른 척하는 게 정상인가? 내가 속 좁은거야?ㅠㅠ 왜 말 안하고 쓰냐고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냐고 화내니까 자기가 억울해하는데 내가 잘못된 건가 싶어


 
익인1
나도 그거 싫아
2개월 전
익인2
나도 이거때문에 동생이랑 개싸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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