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인데.. 동생이.. 작은 거 볼 때 문 열고 본다..

뭐.. 심각한 문제라고 보긴 어렵겠지만...

동생이 오빠인데 뭐 어떠냐고 하네...

난 집에서 작은 거 봐도 꼭 문 닫고 앉아서 봄..

그리고 또 충격받은게 난 작은 거 보고 휴지로 뒷처리 하는데

동생은 가끔 안 한다더라....

[익인1]

높은 확률로 손 안닦는다

[글쓴이]

ㅇㅇ맞음....

[익인1]

그럼 생리대 가는것도 봄?

[글쓴이]

그건 본 적 없지...

[익인2]

주작이가 진짜가
꼭 아까 생리대 글쓴아 같노

[글쓴이]

???

[익인3]

휴지로 뒷처리를 안 한다고...? 냄새도 그렇고 엄청 찝찝할 텐데 ㅠㅠ 질염 걸릴 듯

[글쓴이]

조만간 이 얘기 한 번 해 줘야겠다

.. 건강은 중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