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377l

모라타야… 다음 경기를 못나온다니…

추천


 
꾸공1
결승인줄 .. 4강 생각 안하나 …..
2개월 전
글쓴꾸공
ㄹㅇ 아니 왜 벤치에서 카드를 받냐고…
2개월 전
꾸공2
벤치에서 두장이나 바보들아!!!!
2개월 전
꾸공3
심판 쟤는 좀 걸러라 짘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흥민이 대신에 현석이 국대 대체발탁이래‼️6 10.04 15:041531 0
축구 손흥민5 10.04 18:04650 0
축구01시45분 경기는 무슨 경우래5 10.03 23:54591 0
축구/OnAir티아고는 진짜 어쩌면 좋니2 10.03 17:34126 0
축구딴건 모르겠고 제발 베르너는 골 넣었으면1 10.04 00:54199 0
타보 진짜 가는구나2 12.30 13:12 97 0
아씨 내 만사천원4 12.30 11:58 498 0
해축 관심 생겼는데 풀경기 스포티비 말곤 못봐?6 12.30 08:13 486 0
흥민이 이번여름 빅클럽갈수있는 마지막 기회다28 12.30 04:22 9558 0
휴고 요리스 to LAFC Here we go!4 12.30 03:07 381 0
요리스 가는구나....ㅠㅠㅠㅠ3 12.30 01:55 178 0
독방 왜 쏘니는 해축에 있고 강인이는 국축에 있엌ㅋㅋㅋㅋㅋㅋㅋ 12.30 00:47 77 0
힐 이번 이적 때 나갈 가능성 있어?5 12.29 23:08 471 0
어제 토트넘 경기에서 작은 희망이라도 보였어??2 12.29 22:18 177 0
이랜드도 이번에 이 엄청 갈고 있는거 같은데 12.29 20:52 22 0
곽민선 스포츠아나운서랑 송민규 7 12.29 20:32 3510 0
전병관 인스타 보니까 이재익이랑 같이 훈련 중이네??3 12.29 20:26 64 0
메짤라가 공미야??2 12.29 20:20 191 0
정태욱 인스타에 전북 선수들이 악플 단 거 개욱기네6 12.29 19:33 1289 0
설영우 전참시 선공개 영상 보는데 댓글에3 12.29 17:33 320 0
첫골 어시 전문 쏘니,,1 12.29 17:23 72 0
축선짤 모아둔 곳에소 봤늨데 누군지 아는 꾸공?7 12.29 17:22 318 1
어차피 우승은3 12.29 16:40 116 0
흥민아 나 스포티비 이용권 해지했다37 12.29 16:15 16636 0
규성아ㅋㅌㅊㅋㅊ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12.29 16:1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40 ~ 10/5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