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9l
이민 준비 시작했고 나한테도 미국 오래 ㅋㅋ 아니 돈이 잇어야 가지 아니다 돈이 잇어도 안가요ㅠㅠ
유학 4년?차고 곧 대학 졸업함 이거 뭐 미국뽕 낀건가
근데 한 2년 전까진 안이랬음 점점 그러다가 갑자기 최근에 엄청 심해짐 입만 열면 한국 욕
한국 놀러오면 내내 미치겟다고 난리난리 사람들 침뱉고 빵빵대고 사람 너무 많고 어쩌고저쩌고 그리고 미국 칭찬
손절이 답인가? 난 한국이 좋고 한국에서 쭉 살거야


 
   
익인1
걍 미뽕 제대로 낀 듯 다 장단점이 있는건데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뽕이 언젠가 빠진다고 하면 진자 기다릴 수 있을 정도로 맘 주고 정 줬던 친한 친군데ㅠㅠ 정신을 어떻게 차리게 해야 하나..ㅠㅠ
2개월 전
익인2
미국 1n년사는 중인데 미국 한국 장단점이 있는데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이러는 기간이 있어? 좀 참으면 나아져??
2개월 전
익인2
아니ㅋㅋㅋ 난 일단 그런 기간 없었고 내 주변 이민/유학생들도 그런 적 없었어
2개월 전
글쓴이
구랴???ㅜㅠ 하 원래 이런애 진짜 아니었는데..
2개월 전
익인3
분명 거기가서도 안 좋은 점이 있을텐데 한국 욕 시원하게 하면 마음에 안정감이 와서 그럴 수도? 역시 이래도 여기 오길 잘했어 <이런식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룬가? 근데 한국 엄청 자주 놀러와 집에 돈이 많거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첨에는 미국 좋아 정도였던 것 같아! 근데 진짜 최근에 엄청 달라졌어 태도가.. 나한테도 한국은 탈출하라고 계속 그러는데 난 탈출할 생각 없지만 그보다 탈출이 가능하지도 않음 돈없어서.. ㅠ 자꾸 안좋은 얘기만 하니 미치겠어ㅜ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보태줄거냐겨 해야겠다 담엔 ㅠㅠㅠㅋㅋㅋ 어떤 느낌이냐면 자기가 되게 맛있는 음식을 먹었는데 나는 그 음식을 먹어보지도 않고 싫다고 한다는 듯한 제발 먹어봐 이거 좋은 거야 거의 이런 뉘앙스로 미국행을 권유해.. ㅠㅠ 흑흑...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ㅠㅠㅠㅠ하.. 공감해줘서 고마워.. ㅠㅠ 담엔 보태주면 간다고 할게

2개월 전
익인5
그런 친구들 미국이 좋으면 계속 미국 있으면 될텐데 방학때마다 꼭 한국 옴
2개월 전
글쓴이
맞아ㅠ 이젠 얘 데리고 어딜 가야할지 모르겟다 자취도 안해서 밖에 있어야 하는데 길거리를 온통 맘에 안들어함
2개월 전
익인5
이렇게까지 한국이 싫은데 왜 방학마다 한국에 들어오는지 물어봐바
2개월 전
글쓴이
답이 예상이 되깅 하는데ㅜㅠㅠㅋㅋ 암튼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그래도..
2개월 전
익인6
오래 살면 미국 단점도 보일걸ㅋㅋㅋㅋㅋ 아직 미국뽕이 덜 빠졌네
2개월 전
글쓴이
얼마나 더살아야 하는거야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6
언젠간 본인도 알거야ㅋㅋㅋㅋㅋ 나는 캐나다 오고나서 이런 저런일 겪고 몇달도 안되서 느꼈어...
2개월 전
익인7
나 딱 유학 갔다 돌아왔을 때 저 정도는 아니었지만 맨날 엄마한테 뉴질랜드는 이런데 한국은 이렇네 ~ 하다가 넌 이제 한국 살 건데 적응하라고 한 소리 듣고 고침 누군가 그걸 깨줘야 되는데 친구..는 좀 어려울 수도 있음
2개월 전
익인8
헉 나도.. 유학 갔다가 왓을 때
한국인들 너무 급하고 더럽고 짜증스럽고 여유도 없고 이러면서
욕했는데 엄마가 적응하라고 해서 그때 아..!!!! 했다 지금은 완전 나두 코리안 그 잡채

2개월 전
익인7
나도 ㅋㅋㅋㅋ 집이 최고지
2개월 전
글쓴이
ㅜㅜ 아예 이민 갈거라고 해버려서 이것도 통할지 안통할지 모르겠네... 내가 깨줄 수 있음 깨주고 싶다 이러다 얘 한국친구는 다 없어질듯
2개월 전
익인7
그래봤자 평생 where are you from 듣고 살텐데..ㅋㅋㅋ큐ㅠ 독재국가에서 오지 않은 이상 조국 욕만 하는 거 지 얼굴에 침 뱉기라는 걸 알아야 할텐데..ㅋㅋㅋ 걍 냅둬 거기서 구르면 느끼는 게 있을 거임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댓글 보니까 맘아픈게 손절은 못할것같고 그냥 냅둬야겠다... 어쩌겠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전에 차렸으면 좋겠어.. 그러길 제발...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내가봤을때 뭔가를 이렇게 굳이(심지어 본인이 태어난 국가) 싫어할 정도로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는데.. 참 이상하다 미국 가거 싶을 때 가고 한국 오고 싶을 때 오는 돈까지 있으면서 왜 한국에 관심은 지대하면서 이럴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도대체 그럼 왜 이러는 거지.. 갑자기 변한 느낌이 들어서 슬픈데 얘가 여기도 저기도 정착 못한 느낌이라 더 슬프네
2개월 전
익인12
내 생각엔 미국생활도 그리 즐겁진않은갑네..ㅠㅠ그냥 미국에서 쌓인 불만을 한국에서 아무거나 트집잡고 화풀이하는 느낌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8 10.04 16:1169260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4 10.04 21:4120878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70 10.04 14:1535333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7811 0
일상자꾸 연애하라는 애들 싶음163 10.04 13:446999 0
쿠팡은 주간가면 메리트가 너무없음5 3:44 192 0
익들 만약 집안 좋으면 자녀들 진로 뭐로 추천할거야?4 3:44 47 0
스미스 립밤 기억하는 사람 1 3:44 83 0
게이들은 왜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쓸까?5 3:43 160 0
자라 슬랙스는 너무 길던데 다들 수선해서 입어?? 3:43 6 0
눈썹 짙은 회색 만드는 법 없엉?4 3:42 61 0
나 대학학점 4.5 다?2 3:42 29 0
잠이안와...뭐지?? 3:41 10 0
4050대 부모님들이 루즈삭스 보면 이상하게 생각하시려나 3:41 9 0
요즘 논란있는 사람한테 다 뭐라고 하는 게1 3:41 27 0
50키로 뺀거면1 3:40 60 0
20대초반 익들 용돈 얼마 받아?! 7 3:40 94 0
일본 여행 길게 가본 익 있나?5 3:39 44 0
익들 양치 안 하고 잔 적 있어?41 3:39 487 0
경계선지능+못생김+스펙후짐77 3:38 415 0
잠이 안 온당.. 3:38 23 0
살면서 연애 한 번씩은 해봐야한다고 생각해?13 3:37 258 0
셔틀버스에서 넘어진 거 병원 갈 걸...ㅜ 3:37 34 0
동생 때문에 미치겠다 7 3:36 48 0
택시비 14000원 내고 그냥 가기 vs pc방에서 2시간 뻐기기 10 3:36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32 ~ 10/5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