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45 13:0945616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56 16:1544595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07 19:411645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12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239 0
개맛잇는 음식 인터넷 사이트 하나씩 추천좀 10.04 22:07 17 0
헬스장 위치 골라줄 사람???~??1 10.04 22:07 21 0
유튜브 쇼츠는 눌리는데 영상이 안 눌려.. 10.04 22:07 13 0
근데 우리나라도 결국 중국화 되는거 아니야????3 10.04 22:07 54 0
아메리카노 많이 마시면 늙어??? 2 10.04 22:07 28 0
나 좀 꼬인 거 같은데 왜 이럼…2 10.04 22:07 49 0
유니클로 알바하면서 중간에 커피 마실 수 있어?2 10.04 22:07 25 0
순살 치킨 추천받아요4 10.04 22:07 28 0
신혼 부부 빌라 거주 적은 이유가18 10.04 22:06 1091 0
혹시 기간제 교사 경험있는 익들 있어?? 10.04 22:06 13 0
피 꼬딱지가 나왔어 10.04 22:06 15 0
쌍커풀 자연인데 쌍수한 익들있오? 2 10.04 22:06 22 0
혹시 그 .... 타일러? <<외국인 ㅇㅇ 그분 한국에서 왜 사시는건지 ..3 10.04 22:06 668 0
지금 넘 잠 와1 10.04 22:06 15 0
이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죽음 뿐 10.04 22:06 16 0
아닠 아이폰 이중키보드(?) 우리동네 이름을 영어로 인식해 10.04 22:06 13 0
비혼친구들을 사귀고싶다14 10.04 22:05 231 0
뚝섬역에 직장있는데 두달만에 성수 첨가봄 ; 10.04 22:05 44 0
생리 관련 궁금한거 있어 10.04 22:05 16 0
좀만 뛰어도 헥헥헥헥헥헥거리는데 계속 뛰어도 괜찮을까..3 10.04 22:05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46 ~ 10/5 2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