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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2l

내가 좀 늦게자는 편인데 진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한 2시~5시 사이에 새벽마다 물마시고 냉장고문 쾅쾅 닫고 시끄럽게 뭐 먹고 접시도 쾅쾅내려두고 화장실가고 다 안그러는데 아빠만 그래 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저러시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음 지금도 저소리에 깼어 ㅋㅋ 그렇다고 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내가 예민한걸까?



 
익인1

2개월 전
익인2
구라 안치고 아빠들 80퍼는 저럼 쾅쾅쾅쾅
2개월 전
글쓴이
아놔 진짜 하 ㅋㅋㅋ...미치겠다 ㅠㅠ 독립했다가 본가 다시 왔는데 그냥 다시 독립하는게ㅜ맞는것도 같고.....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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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건강은 문제없으셔 두분다 대학병원에서 1년마다 꼬박꼬박 받으심 올해도 받으심 걍 습관이신거야...; 혼자 너무 나간다 너희 부모님 건강부터 챙겨드려,,
2개월 전
익인4
그거 백날 말해도 안고쳐지더라..
2개월 전
익인4
난 걍 예민해서 노캔 헤드셋 끼고 잔적도많음 ㅠ
2개월 전
글쓴이
난 말도 못했어 말하기도 뭐해서 ㅠㅠ 걍..... 참아야겠다 응..... ^^ㅠ
2개월 전
익인5
좀 조심히 해달라고 하면 안돼? 걍 말해봐 아빠도 이해 하시겠징
2개월 전
글쓴이
한번 낼 말해볼까 싶긴하다... ㅜㅜ
2개월 전
익인6
우리아빠도 근데 저게 습관화되서
잔소리해도 고치기 힘들더라ㅠ

그냥 그려려니해야 속편함

2개월 전
글쓴이
아 근데 그럴거같긴 해,,,, 하아아 그냥... 윗댓처럼 헤드셋 끼고 잘까...
2개월 전
익인6
나 소리에 되게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예민한데
쓰니랑 나랑 결이 비슷한거같아

고생한다증말ㅠ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나도 소리도 그렇고 많이 예민한편이야... 공감되는 익인 있어서 좀 위로된다 우리 힘내자 ㅠㅠ
2개월 전
익인7
난 아빠말고 혈육이 그러는데 말해도 한두번 정도는 신경 쓰는거 같다가 다시 시끄러워짐 하.. 안 고쳐져..
2개월 전
익인8
식탁이 대리석인가? 천을 깔고 쓰니는 귀마개를 하는 건 어떨까?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웅 대리석이긴 한데... 그것도 그건데 그냥 습관이 쾅쾅 이거신데 낮에는 괜찮거든 안들리고 근데 밤엔 ㅋㅋㅋㅋ 거리 있는데도 다들려....하ㅜㅜ
2개월 전
익인8
나도 가족소음에 특히 예민해ㅎㅎㅎ 거 참 매번 말해도 안되고 예민함ㅇ,ㄴ 더 심해지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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