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일하는 카페 매니저님이랑 15살 차이인데
대화 붙이는것도 어려워서 둘만있어도 별 말 안하거나 일적인 이야기만 물어봄.........
침묵이 너무 숨막히고 눈치보이는데 뭔 말을 해야할지 머르겠어ㅠ...
붙ㅁ성 있는 성격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