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한테 다음 생에도 태어나고 싶나 라고 질문했을 때 내 대답은 아니 였던거...
나조차도 다시 태어나기 싫은 세상에 애를 낳는건 애한테 못할 짓인거 같아서 그 때 애는 안낳기로 결심했어.
애를 낳아서 굳이 경쟁시키고, 상처받게하고, 좌절하게 하고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