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온라인 지원하긴 했는디

저번 알바때는 안챙겨갔었는디 다행히 원장님이 미리 뽑아놓으셨었음

이번엔 안그럴지도 모르니깐 가져가야겠지.. 귀찮타ㅠ

피방가서 알바몬 뽑을까 다이소에서 하나 사서 쓸깡



 
익인1
챙겨간다고 마이너스는 아님 난 그래서 무조건 챙겨감!
2개월 전
익인2
22 준비성있는 첫인상도 중요하니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8 10.04 16:1169727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4 10.04 21:412130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72 10.04 14:1535859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7815 0
일상자꾸 연애하라는 애들 싶음164 10.04 13:447477 0
난 내 주량 축복받았다고 생각해3 4:54 29 0
조명 때문에 얼굴이 커보이는게 가능해?3 4:52 110 0
왘 너무 추워서 장판켯어1 4:52 43 0
음료수 2개 13,000원 주문해말아???!!!!!!??!!! 14 4:50 144 0
독일익 오늘 파티갔는데 진짜 좀 신기했어...1 4:50 91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헤어지자했는데 수긍해놓고 며칠뒤에 바로 붙잡으면 정떨어져?8 4:50 72 0
이성 사랑방 나 생얼도 너무 못생기고 몸매도 너무 안예뻐서 연애 못하겠어 5 4:50 153 0
아... 5시간동안 눈만 감고 있었어 실화야???8 4:48 336 0
퇴근하고 싶다7 4:47 52 0
난기류 쇼츠 보는데 댓글이 더 공포임1 4:47 31 0
대학교 관현악 동아리 하는 사람 있어?6 4:47 56 0
졸업인데 막막하다ㅋㅋ 4:45 20 0
우울증인지 확인하려면 어디가야 해?4 4:44 35 0
intp,enfj 궁합 좋은 편이야? 7 4:43 51 0
생리전 증후군 개심해5 4:42 169 0
술 안 먹는 사람들 많다고 생각해?33 4:42 353 0
격투기선수들 훈련하는거 보는데 넘 잔인해 4:41 19 0
노인들중에선 무례한사람들 꽤나 있는것같아4 4:40 140 0
취준 알바생인데 가방에 40만원쓰는거 좀 오바지? 10 4:40 105 0
Co-op 할까말까? 3 4:4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44 ~ 10/5 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