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50 인데 진짜 누가봐도 말랐다 이것도 아니고 군살보이는몸 이라 더 빼고싶은데 또 더럽게 안빠지는 구간이라 괜히 몸무게만 집착하게되고 내 자신한테 점점 각박해진다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다이어트하면서 역류성 식도염도 생기고 먹는ㄴ것에 죄책감 느끼는 사람 됨... 내가 63에서 뺀거라 할 수 있을거같다는 그 괜한 희망때문에 더 집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