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우린 다들 -씨 라고 부르는 분위기인데 뭔가 아닌거 같아서 팀장님이 갑자기 선배님이라규 부르라규 히더라고 갑자기 문득 궁금해짐(사실 난 -님이라고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하지만...)



 
익인1
우린 사원은 다 ㅇㅇ씨
근데 난 걍 ㅇㅇ님이라 불러 내가 더 어려서

2개월 전
글쓴이
부르라면 불러냐겠지만 산배님이라늨 호칭이 나에게 너무 어글거려서 물어보ㅓㅆ어...
2개월 전
익인2
00씨
2개월 전
글쓴이
부르라면 불러냐겠지만 산배님이라늨 호칭이 나에게 너무 어글거려서 물어보ㅓㅆ어...
2개월 전
익인3
먼저들어왔으면 선배지
2개월 전
익인3
사원이라고 다 같은 사원인가..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알어 이전 회사에서도 인그랬고 지금 이회사 다닌지 3갤 넘었는데 갑자기 호칭을 비꾸라고 하니까 당황스러워서 그런겨~
2개월 전
익인4
우린 호칭이따로 있어거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편하겠다 ㅠㅠ
2개월 전
익인5
난 다 씨라고 불렀고 다른분한테 물어봐도 씨라고 부르래서 그렇게 불렀는데 팀장님이 선배님이라 부르랬으면 그렇게 부르면 될 듯
2개월 전
익인5
걍 팀장님이 선배님이라 부르래서 ㅎㅎ 선배님~ㅎㅎ 이러고 장난스럽게 한 번 불러봐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그래야겠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94 10.04 16:1172171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7 10.04 21:4122949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76 10.04 14:1538657 0
일상자꾸 연애하라는 애들 싶음171 10.04 13:449848 1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8246 0
나 요즘 기억력이 너무 안 좋은 거 같아1 6:59 13 0
12월이나 11월쯤에 첫 혼여 생각중인데 어디로 갈까8 6:58 63 0
서울경기 사주 점집 추천 부탁… 6:56 13 0
배달음식 음료사이즈업 질문1 6:56 13 0
요즘 의사들 직업 정신 없는 거 같음29 6:54 290 0
갑자기 토마토마 먹고 싶어서 샀어 6:54 24 0
내가 연애하는 친구 싫어지는 이유33 6:54 484 0
개피곤한데 일해야하네ㅠㅠ 6:54 11 0
이성 사랑방 남자 173에 75키로면 비만이야????5 6:54 50 0
저 외모 관련 글은 어이가 없는 수준이네5 6:53 114 0
비빔밥은 사먹는 것보다1 6:52 28 0
배달끊으니까 확싷히 살 잘 빠진다 6:52 24 0
와씨 입김나1 6:50 20 0
마라탕 떡볶이 달고 살았는데 해외 나와서 사니까 강제 다이어트3 6:48 209 0
뭔가 연애시장에 불만가진 커뮤러들은1 6:47 42 0
하 카페알바익인데 큰 유리병 저번에 한번 아까 한번 깨버렸어..... .. 6:44 87 0
근데 진짜 도 태 님 녀들은 인터넷에서 만나는구나 싶음 6:44 69 0
와씨 8도구나 6:44 33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환승해온 남자 썸 깼는데 맞는거지 6 6:43 56 0
솔직히 인서울 성공한애들은 지방애들 아님15 6:43 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36 ~ 10/5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