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태블릿 피시가 맛이 갔는데 부모님 두 분 다 바쁘시니까 나보고 서비스센터를 다녀와달래 근데 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본적도, 예약도 그냥 아예 알아보지도 않고 문제파악이나 비용생각은 안 하고 난 버스타고 40분을 가서 그냥 병원진료 기다리듯이 기다려야함 고쳐질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나는 이 모든게 이해가 안 감 나는 그냥 기꺼이 내일도 아니지만 대신 일처리를 해준다고 한 상황에서 내가 욕까지 쳐 들어가면서 하고 싶지 않다니까 매정하다고 욕 먹는데 내 잘못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