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유튜브에 진심인 이팁과 더 진심인 욱이… 기대돼서 미치겠네

[잡담] 욱이로그… 유낳괴 | 인스티즈



 
보리1
아 너무 기대돼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2
아 기대된다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뀨 유럽가는줄..16 10.06 14:308657 0
한화하 진짜 댓글로 준서한테 식단 짜주는거 너무 웃기네18 10.06 20:544091 0
한화 둘이 친구라고요...?21 10:00655 0
한화우리 문신있는 선수들 잇어?12 10.06 10:493455 0
한화 신구장 의자설치 시작했다 9 10.06 11:192756 0
둘이 친구라고요...?21 10:00 655 0
이날 현빈이 왜 울었던거야?? 8 1:41 2354 0
우리 진짜 바베큐석 없는거지…3 1:16 285 0
우리 훈련 영상 조회수 엄청 높아 ㅋㅋ 1 1:05 186 0
난 신구장에 대규모 카페 있었음 좋겠어....9 0:40 1773 0
선예매 판매 일정은 0:40 53 0
그냥 자선야구 보고 싶다1 0:30 100 0
먹거리얘기가 나와서 말인데4 0:27 190 0
우리는 유니폼 세일 안 하나 3 10.06 23:12 247 0
신구장에 초밥집 들어오면 좋겠다4 10.06 23:00 830 0
아니 알고리즘으로 뀨 전팀 시절 영상이 떴는데3 10.06 22:46 240 0
개심심해 3 10.06 22:19 143 0
근데 우리는 자리 미친척하고 넉넉하게 깔아도8 10.06 21:53 998 0
신구장 왜이렇게 나대 10.06 21:49 157 0
신구장에 인공서핑장도 있다는데 9 10.06 21:47 1645 0
아 신구장 수영장 아직도 안 믿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6 21:43 75 0
호오 생각해보니까 무기무기는 교육리그 안 가는구낭3 10.06 21:17 305 0
하 진짜 댓글로 준서한테 식단 짜주는거 너무 웃기네18 10.06 20:54 4091 0
신구장 좌석 간격 괜찮은데??7 10.06 20:10 1616 0
나도 궁금하다 뭔일이 있었는지4 10.06 20:09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28 ~ 10/7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