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친구가 있는데.
A가 사람들한테 본인 잘 보이겠다고
사람들 앞에서 착한 척 하면서.
잔머리 엄청 굴리면서
거짓말을 교묘히 섞어 가면서
사람들한테 이상한 말 하고 다니면서
자신을 주인공????으로 만들고.
나의 평판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깍아 내리며 나를 사람들 사이에서
악인으로 만드는데
이거 내가 화낼만 한거지?
살면서 이런애 처음봄ㅋㅋㅋ
개역겨워
표정에서 부터 영악하게 머리 굴리면서
본인을 주인공??으로 만들려고
하는게 겁나 보여
말 실수인줄 알고
사람들 앞에 있을때
의도적으로
팩트 애기하니까
당황하면서
야야야야
이러면서
양손으로
내 입 막는거 보고
역겨워서 토할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