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그 수메르 대장간에서 연료를 더 많이 넣고 가운데서부터 바깥쪽으로 내리쳐야돼요 를 한 3번 정도 반복한거같은데 다음으로 안넘어가.....원래 이래?? 폰타인 월퀘하고도 연관있어가지고 울며겨자먹기로 일일의뢰 항상 수메르로 하고 있는데 딴거 다나올 동안 가르시아만 드럽게 안나와

추천


 
행자1
응...그거 나도 엄청 반복했어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 5.2 신캐 차스카 올로룬8 10.07 19:10412 0
원신 ! 유출주의 ! 올로룬21 10.07 13:16321 0
원신헐 평판 패치됨?6 10.07 09:34122 0
원신️스토리유출스포주의️ !!!!5 10.07 17:01359 0
원신 시틀라리랑 올로룬 (유출)5 10.07 13:53430 0
크시포스 세자루 있는데 어떻게 할까3 04.19 21:36 357 0
아이고 다음 업뎃은 언제 오냐~!~ 04.19 19:45 174 0
뉴비 이나즈마 저핑크안개 어떻게 치워?.....7 04.19 18:54 283 0
뉴비 무뽑 도전 에바야?10 04.19 11:50 725 5
소 생일편지 이제 봤는데2 04.19 01:51 187 0
닐루 전무 체감 크구나...2 04.19 00:33 242 0
비틱아닌 비틱?1 04.18 19:53 57 0
시노부 2돌 필수야??8 04.18 19:19 346 0
ㅇㅊ 카즈하는 그래도 뽑아야겠지?11 04.18 17:26 552 0
알하이탐 키우는 중인데!10 04.18 16:39 426 0
나선 비경 돌때6 04.18 16:26 178 0
우담바라 채취할때 이렇게 빡세...?2 04.18 15:10 444 0
76뽑... 하루하루 원석 모아서 힘겹게 뽑기 하고 있음ㅜ 1 04.18 12:13 61 0
파티조합 추천해줘7 04.18 10:31 187 1
신들은 차례대로 복각한다던데 그럼 다음에 누구오려나 2 04.18 10:01 67 0
나선 난이도 상승 기원 04.17 20:03 59 0
코코미도 슬슬 복각할 때 안됐나?3 04.17 18:20 70 0
성유물 파밍은 캐릭터 렙 무기 특성 다 찍은 후에 돌아도 돼?8 04.17 18:11 311 0
닐루랑 요요 잘맞네2 04.17 17:36 187 0
부계 키우는 행자들 캐뽑 어떤 식으로 해?5 04.17 15:22 4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원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