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29 13:0926984 4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225 16:1518904 1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717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6526 0
일상요즘 경제관념 박살났구나를 가장 느끼는 게 폰케이스 87 10:597741 2
에버랜드 혼자 가본 사람.... 10.04 20:43 19 0
우리집 왜이럼? 변기에서 뭔가 물내려가는 소리가 자꾸나10 10.04 20:43 23 0
오예스 피스타치오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사서 먹어본다 10.04 20:43 13 0
화장실 바닥에 락스 촥 뿌리고 솔로 빡빡 문대니까 깨끗해지는 거 너무 이너피스 10.04 20:43 23 0
쿠팡 이츠 안씀 ㅋㅋㅋ 제 돈 주고 시키는게 나음 ㅜㅜ12 10.04 20:43 698 0
인스스 셀카 좋아요 의미부여 ㄴㄴ?2 10.04 20:43 28 0
부모님 핸드폰 화장실에 모르고 두고 나오셨는데 도난 당했다는데2 10.04 20:43 17 0
매직하고 염색 최소 텀이 한달이었나?? 10.04 20:43 12 0
버터크림이랑 치즈크림이랑 비슷해?2 10.04 20:42 13 0
손 예쁜 남자 왤케 좋지 10.04 20:42 22 0
우울해 우울해 우울해8 10.04 20:42 76 0
25살인데 엄마가 방치우면서 파우치나 가방 열어보는게 정상이야?13 10.04 20:42 281 1
익들 효도선물로 울쎄라 강추 진짜12 10.04 20:42 77 0
장례식장이랑 결혼식장 중에 고마운걸로 어떤게 더 기억에 남을거 같아?17 10.04 20:41 285 0
진짜 책임감 없는 부서 없나 1 10.04 20:41 21 0
이성 사랑방 진짜 ㄴㅁㅅ들은 남자 얼굴이 개그지같아도 관심받는거 좋아해?9 10.04 20:41 153 0
마라탕 시켜 먹을랬는데 냉장고안에 있는 김밥이 생각났어1 10.04 20:41 19 0
나만 요아정 개노맛임??? 유행해서 먹어봤는데 돈 아깝고3 10.04 20:41 60 0
지하철 할아버지들 역겹다 진짜2 10.04 20:41 51 0
드럼 배워본 사람 여기 있으려나 10.04 20:4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02 ~ 10/5 1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