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06 10.04 16:1177841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41 10.04 21:4126711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97 10.04 18:485299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9046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40 1:028606 4
3.9/4.5가 공부 안하지는 않았네 수준이야?31 7:59 560 0
나 진짜 레전드로 게으르네1 7:58 29 0
외로움 많이 타지만 자취는 진짜 하고싶다2 7:58 32 0
대전사는 읷들아 7:57 20 0
나 진짜 안경쓴사람한테 약함...이성적으로....18 7:57 493 1
이번주말 부산 숙소 왤케 비싼가 했더니6 7:56 1001 0
보톡스 맞아본 사람 있어..?🥺24 7:56 100 0
너네 친구랑 있을때 존x 써???6 7:56 43 0
악건성 피부..뒤집어짐 뭐써야해정말1 7:55 15 0
익들아 와이드 밴딩 바지 질문2 7:55 15 0
그 신고가 많아 더 이상 접수되지 않습니다 7:55 27 0
피카츄 돈까스 한번도 안 먹어봄3 7:55 19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남자 단정한 스타일 좋아한다며 그러면8 7:54 115 0
폭군 다봤는데 마녀1,2 보고오면1 7:54 34 0
테무 접속하면 원래 퍼즐맞추기 보안인증 떠? 1 7:53 25 0
일회용품이 된 거 같은 기분이 뭔지 알아?1 7:53 30 0
두통있는데 독감주사 맞우면 안되겠지..? 7:53 10 0
오늘 서울 맨투맨 더울까?2 7:53 308 0
엔제리너스 아아메 너무 너무 맛없다,,, 2 7:53 18 0
병원에서 일하는데 7시까지면 6시50분까지 와도되지않아??17 7:52 46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06 ~ 10/5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