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여자는 그래도 150만 넘어도 연애하거나 일상생활하는데 눈치보거나 그런건 없는것 같은데 남자는 연애 하거나 일상생활 하는데 좀 힘들것 같음 ㅠㅠ 성격이 진짜 좋아야 살아남을 수 있는..



 
익인1
ㄹㅇ내 남자친구 167인데 성격 진짜 좋음
3개월 전
익인2
커뮤에 끊임 없는 논쟁 168미만 남자 vs 30살 이상 여자.. 사실 할 사람은 다 함
3개월 전
글쓴이
30살 이상 여자는 뭐임? 여기도 성별 논란 끌고오는 지 능
3개월 전
익인2
쓴이가 말한 주제로 저 둘이 싸우는 글 많다는건데 어디가 긁는 부분이었는지 모르겠네?
3개월 전
글쓴이
네 다음 펨ㅋ남 인티에서 꺼져라 설명하기도 귀찮음
3개월 전
익인2
성격이 나빠서 살아남기 힘들어보인다..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

3개월 전
익인4
내 친구중에 키 170 조금 안되는데 잘생긴편임 여자친구랑 6년정도 장기연애하고 헤어지고 또 다른 친구는 키 173인데 잘생김 이친구도 5년정도 연애하다 헤어짐 참고하길 바랄게
3개월 전
글쓴이
뭘 참고하란거여?? 본문내용이랑 너무 다른데?? 잘생긴남자는 잘생긴남자임 키가 165가 아닌이상..
3개월 전
익인4
잘생긴 남자는 잘생긴 남자라니? 키가 168에 잘생긴 남자는 키가 168이 아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293 10:2721011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213 11:321486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6699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141 15:025298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57 16:128904 0
외국 살면 허리 살짝 터치하거나 어깨동무 정도는 흔한 스킨십이야?1 10.03 17:40 72 0
집공부가 은근 안좋네...3 10.03 17:40 43 0
나 택시만 타면 멀미하나봐....2 10.03 17:40 13 0
혹시 최근에 편의점에서 이거 봤거나 먹어본 사람 있어?1 10.03 17:40 67 0
엥 비오네 10.03 17:40 15 0
추우니까 입맛 떨어진다 10.03 17:40 11 0
남사친이 나한텡2 10.03 17:40 62 0
아니 요즘 아이폰 타자소리 갑자기 켜지는거 너무 심해진 것 같은데3 10.03 17:39 43 0
엥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네이버 주식카페 정지 당함 2 10.03 17:39 43 0
내 다꾸 추구미는 블랙으로 글씨만 쓴 건데 10.03 17:39 34 0
졸업시기에 취준할때 동기가 먼저 병원붙어서 나한테 얘기하는데 10.03 17:39 21 0
허벌라이프? 먹으면 요요 안옴?12 10.03 17:39 31 0
우울증 약 없이 치료하는 법11 10.03 17:39 1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들 애인이랑 카톡 맨날재밌어? 할말많아? 7 10.03 17:38 138 0
곧 수면잠옷 꺼내야겠다 10.03 17:38 19 0
월 230도 못 벌면 인생 열심히 안 산 사람 아니야?39 10.03 17:38 724 0
이성 사랑방 찐친 바이브인 사친한테 최근에 좀 플러팅했는데 2 10.03 17:37 135 0
노래 부르는데 반응이 이러면 못하는거야 잘하는거야? 10.03 17:37 32 0
할맥 치즈돈까스에 라볶이 vs 짜파구리 뭐 먹을까 10.03 17:37 23 0
사람들이 키 하도 속여서 안속이면 10.03 17:3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7:32 ~ 10/7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