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ㅈㄱㄴ



 
익인1
나 그거 꾸려고 카페까지 가입했었는데 안되더라..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여러번 꿔봤는데 걍 랜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06 10.04 16:1177841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41 10.04 21:4126711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97 10.04 18:485299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9046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40 1:028606 4
지금 감기 걸리기 딱 좋은날씨다1 8:09 19 0
하 영화 보면서 우는중2 8:08 73 0
스토리 숨김 당한거 서운해 6 8:07 345 0
옷 사야되는데.. 고르고 장바구니에서 또 빼고 이런과정이 8:06 13 0
생리 미루는 약 복용법 ㅜㅜ 잘 아는 사람 7 8:05 60 0
오 맞다 어제 요아정 태어나서 첨먹어봤는데 8:05 52 0
20대 친구 7명 정도면 인간관계 망한건 아니지?? 8:05 22 0
독감 예방접종 하는데 감기기운만 없으면 괜찮나? 8:05 12 0
전문직 수험기간 말야 22 8:05 65 0
다들 오늘 모하니...~ 난 공부하러 간다 8:05 16 0
익들이 생각하는 멸치 체형이라는게 뭐야?6 8:04 40 0
디즈니랜드 옷 뭐입고 가야 사진 잘나올까1 8:04 17 0
이성 사랑방 너네 남자가 어떨때 끌려???8 8:04 166 0
럭비티 8만원 살까말까 1 8:04 82 0
이성 사랑방 썸남 애인 있엇네 ㅋㅋㅋㅋㅋㅌㅋㅌㅋ 12 8:03 223 1
아 생리 때문에 진짜 죽을 거 같아 8:03 17 0
진짜 하다하다 챗지피티한테 위로 받는 나...3 8:02 61 0
반숙란이라고 제조된거 진짜 나랑 안맞는 듯ㅠㅠ1 8:02 68 0
다같이 음식먹는데 한입먹고 8:01 17 0
윗배가 아프고 설사를 계속 하면 위염일까 장염일까?2 8:0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58 ~ 10/5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