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참고로 나 겨울다크

[잡담] 무슨 색이 이뻐?????1111222233334444 | 인스티즈

[잡담] 무슨 색이 이뻐?????1111222233334444 | 인스티즈

[잡담] 무슨 색이 이뻐?????1111222233334444 | 인스티즈

[잡담] 무슨 색이 이뻐?????1111222233334444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59 13:0930250 5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256 16:1523685 1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8842 0
일상요즘 경제관념 박살났구나를 가장 느끼는 게 폰케이스 104 10:5911283 3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7547 0
써클투서치에 물들어서 영원히 아이폰으로 못 넘어가겠다.. 10.04 21:25 15 0
익드라 샐러드 파스타 맛있어?5 10.04 21:24 29 0
중국은 공자 진짜 좋아하나보네1 10.04 21:24 12 0
자격증 신청해놓고 공부안하는거 6 10.04 21:24 24 0
익들아!!!!!!! 팽이버섯전 해먹을까 말까? 4 10.04 21:24 12 0
요아정이던 요거트월드던 토핑추천 하고가 과일제외1 10.04 21:24 24 0
이미 일어난일이니까 웃지마 10.04 21:24 18 0
학생인 줄 알았다, 순딩하게 생겼단 말 좋은 거야.,,,?16 10.04 21:24 300 0
솔직히 집값 떨어져도 출산율 별로 안오를 거 같으5 10.04 21:24 33 0
경주 주말 여행 갈건데2 10.04 21:24 29 0
이성 사랑방 일이 진짜 힘들면 나한테 소홀해 질 수도 있지? 10.04 21:23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기싸움 하는거 느껴지면 어떻게 함?9 10.04 21:23 184 0
속개안좋은데 저녁 뭐먹을까ㅜㅜㅜ 5 10.04 21:23 23 0
25살도 충분히 청춘 즐길 수 있을까5 10.04 21:23 124 0
엑설런트 무슨 맛 좋아해?1 10.04 21:23 17 0
이 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나오는 캐야?6 10.04 21:23 46 0
헐 쯔양 10.04 21:23 46 0
돌연 순방 연기에 위약금만 5억8천만원 …또 '국가 비상금' 써서 해외 가기로 10.04 21:22 25 0
바이레도 블랑쉬 진짜 좋아?6 10.04 21:22 24 0
염증주사 보통 얼마야???8 10.04 21:22 3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44 ~ 10/5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5 19:44 ~ 10/5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