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아 모기물리는거 ㄹㅇ 개스트레스...진짜ㅏ아유ㅠ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50 10.07 11:3256839 1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06 10.07 12:3141735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26 10.07 18:3024526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53 10.07 15:0248731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9236 1
먼저 차에서 내리겠단 말이 초보들에게 그리 존심 상함?5 10.03 16:06 258 0
이성 사랑방/이별 다 잊은 줄 알고 진짜 잘 지냈는데 2 10.03 16:06 190 0
이성 사랑방/이별 사귀는동안 걔 우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음 10.03 16:05 77 0
알바 하다보면 진짜 끼리끼리 사이언스라 느낌1 10.03 16:05 62 0
피부 안 좋은 익들 영양제 챙겨 먹어?3 10.03 16:05 34 0
나시 입고 운동 해도 되겟지 10.03 16:05 18 0
사랑은 갑작스레 10.03 16:05 17 0
영어에는 왠지~ 라는 단어 없나??? 4 10.03 16:05 37 0
갑자기 머리 지근거리고 열나는 느낌인데 진짜 열나는 건가..?4 10.03 16:05 14 0
생일인데 두명한테만 연락옴 ㅋㅋㅋㅋㅋㅋㅋㅋ2 10.03 16:05 60 0
ㅈㅂ 내일 먹을 티라미슈 골라주면 좋은 일 생김!! 3 10.03 16:05 17 0
만약 이번 가을이 여러분 인생의 마지막 가을이라면1 10.03 16:04 42 0
흑인들은 백인들한테 인종차별 당했으면서4 10.03 16:04 68 0
친적들이 거의 다 주변에 사는데 은근 별로임 ㅋㅋ 10.03 16:04 35 0
위로보고 찍는 사진관 돈룩업 말고 또 있나?? 10.03 16:04 10 0
국어국문학과나 보고서작성의 달인들 제발 도움!!!!!!!! 10.03 16:04 14 0
성심당 빵 많이먹어서7 10.03 16:04 43 0
호감있는사람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있거든?2 10.03 16:04 39 0
젤네일 처음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더 좋다1 10.03 16:04 16 0
다들 여름옷 정리했어?4 10.03 16:0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20 ~ 10/8 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