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멜론 이용권 왜 해지됐지 l 일상
  새 글 (W)       
l조회 39l

나 정기결제인데;

오늘 고객센터 전화 받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12 10.06 19:1373721 2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04 10.06 20:4668219 25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69 10.06 23:18181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50 0:5727028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7 10.06 17:0919536 0
유튜브에 티엔미미 왜 이리 떠? 10.03 17:55 14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준비할 때 뭐뭐 해야해..?2 10.03 17:55 94 0
역시 혐오의 시대야1 10.03 17:55 23 0
배떡vs엽떡1 10.03 17:54 10 0
이성 사랑방/이별 가치관차이로 헤어졌는데 미련이 너무 오래가9 10.03 17:54 237 0
이성 사랑방 사랑은 자해다3 10.03 17:54 72 1
한국은 뭐든지 연봉 자산 이런 쪽으로 대화 주제가 귀결되는듯 3 10.03 17:54 24 0
베테랑2 개재밌다 10.03 17:54 18 0
남친한테 방 사진 보내줬는데 코스튬옷도 찍혔어7 10.03 17:54 75 0
공무원말고 시키는 일만 하는 사무직은 없는거임?? 10.03 17:54 26 0
와 공무원은 진짜 부바부구나14 10.03 17:53 724 0
일반 음원 말고 유튭 커버만 듣고싶은 날이 있음 10.03 17:53 10 0
네이버지도 오징어게임2 홍보 뭐야2 10.03 17:53 296 0
면접 올 때 정장 입지 말라던데 10.03 17:53 40 0
이성 사랑방 정신적바람 피는거 모자르고 남미새 맞아?6 10.03 17:53 91 0
일본인은 여자 남자 평균키가4 10.03 17:52 54 0
오늘 피어싱샵 갔는데 직원분이 직경이라는 말을 못알아들음.. 10.03 17:52 32 0
이성 사랑방 취준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다 포기하고 싶어1 10.03 17:52 62 0
회전초밥집 왔는데 기분나쁨... 10.03 17:52 23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인스타 차단했다가 차단 풀고 팔으로우 신청 온거면12 10.03 17:52 150 0
처음이전33333433513363373383393403413423433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0 ~ 10/7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7 10:40 ~ 10/7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