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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7l

뭐 사들고 가는게 맞아??

엄마가 폐를 끼쳤으니까 뭐 사들고 가야된다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부담스러워할거같은디



 
   
익인1
근데 그걸 다 아셔?
2개월 전
글쓴이
모르겟어 팀원들은 모르겠고 팀장은 아는거 같은데 오늘 출근안함
2개월 전
익인1
근데 선물주기도 뭔가 민망함 좋은일도 아니고 그냥 사과하고 조용히 일 ㄱ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ㅇㅋ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너무많이 히ㅣㅁ들지 힘내…
2개월 전
익인2
꼭 괜찮아지길
2개월 전
글쓴이
응 고마유ㅓ
2개월 전
익인3
잘 다녀와, 괜찮아 토닥토닥
2개월 전
글쓴이
응 고마워 잘다녀올게
2개월 전
익인4
아이고.. 너도 힘들텐데.. 마음 단디 챙겼으면 좋겠다 쓰나
2개월 전
글쓴이
응! 고마워
2개월 전
익인5
마음 잘 진정되었길 바란다..꼭 뭘 해드리고 싶으면 점심 먹고 커피 정도 쏘는거 정도가 좋을듯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오키...고맙다
2개월 전
익인6
부담갖지마... 난 내 동료가 살아서 다시 와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웠어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앗 그래??? ㅋㅋㅋ....고마워....여기에도 글케 생각해주는 사람 잇을진 모르겟지만 조언 감사
2개월 전
익인7
아냐 진심으로 하지마
다들 부담스러워해서 안 먹고 안 마셔.

2개월 전
익인7
액땜한다 생각해서 다들 피하더라고
2개월 전
익인7
걍 살아서 와준 거만으로도 고마워함
2개월 전
글쓴이
ㅇㅋㅇㅋㅇㅋ 고마워
2개월 전
익인8
아니 그러지마..
2개월 전
익인9
쓰니 파이팅
2개월 전
익인10
그냥 평소처럼 지내는게 앞으로 쓰니 너의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위해서도 편할거야! 잘다녀왕
2개월 전
익인11
파이팅야❤️
2개월 전
익인12
이 와중에 다른 사람들부터 생각하는거 넘 착하고 짠하네ㅠㅠ
멋지다 마음추스리고 다시 일하러 가능거!!
쓰니 마음부터 챙겨 다들 알던 모르던 뭔가 사정이 이ㅛ겠지 하고 이해하실거야

2개월 전
익인13
쉬엄쉬엄지내❤️ 별일없을거야!
2개월 전
익인14
안힘든 사람이 어딧냐! 쓰니 괜찮으니까 잘 다녀와 ㅎㅎㅎ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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