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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2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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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1
이해가 된다기보단 제정신일리 없으니
2개월 전
익인2
부고장은 보냄? 안보냈으면 미친 사이코지
2개월 전
익인2
부고장도 안주고 저런짓 하는거면 부고 자체가 구라라서 미친 사이코
부고장 보낸거면 마음은 이해하지만 직장동료 정도의 사이면 무단퇴사라 짜증날듯

2개월 전
익인3
ㅇㅇ
2개월 전
익인4
남들이 욕할진 모르겠으나 난 이해 됨
2개월 전
익인5
ㅇㅇ그럴수있지 걍 아무 사유없이 다음날부터 안나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2개월 전
익인6
22
2개월 전
익인6

2개월 전
익인7
남이면 이해됨 나라면 이해안되고ㅋㅋ
2개월 전
익인8
난 이런 사유에 굳이 이성적으로 예의니 이해니 따지고싶진 않더라
2개월 전
익인10
22..
2개월 전
익인12
33
2개월 전
익인13
44
2개월 전
익인14
5
2개월 전
익인18
66
2개월 전
익인20
777
2개월 전
익인19
8 맞아 이성적으로 절차대로 퇴사하는 분도 있겠지만 이성적으로 처리할 수 없는 분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모든 상황이 이해돼
2개월 전
익인28
99
2개월 전
익인29
1010
2개월 전
익인35
11
2개월 전
 
익인9
응...
2개월 전
익인11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힘듦을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겠어
2개월 전
익인15
이해되는데
2개월 전
익인16
ㄴㄴ… 다들 이해력 좋네,, 공사 구분은 해야된다고 생각함. 암만 정신 없어도 갑자기 카톡으로 퇴사 통보하는 건 좀 아니라 생각듦
2개월 전
익인17
ㅋㅋ 어머니 친구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힘들어한다고 퇴사 통보때리는 사람도 있는데
본문은 이해 가능

2개월 전
익인19
ㅇㅇ 경황이 없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일이고 뭐고...
2개월 전
익인21
이해가능
2개월 전
익인23
알바도 아니고 직장을?? 아..같은 직원이라면 내가 이해하고 말건 없지만 어이없긴할듯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5
이해됨
2개월 전
익인26
엉 .. 다른사람도 아니고 가족이잖아
2개월 전
익인27
이해가능
2개월 전
익인30
인포에 또 올라올 글
2개월 전
익인31
ㄹㅇㅋㅋㅋㅋ 1이해된다 2안된다 뻔하지
2개월 전
익인32
이해됨
2개월 전
익인33
걍 아무사유없이 회사 가기 싫다고 퇴사통보해도 상관없음 사장입장이면 화나겠지만 내 업장 아닌데 알바임? 그사람이 못끝낸 일이 나한테 오든말든 원래 해야할속도로만 적당히 하면됨 인수인계못하고 어쩌고는 회사가 알아서 하겠지
어차피 합법임 민법에서도 근로자의 '퇴사 자유'가 보장되는데요.
1항 '사용 기간의 약정이 없는 때에는 당사자는 언 제든지 계약 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2항에는 '전항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해지의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1월이 경과하면 해지의 효력 이 생긴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측이 근로자의 사표 를 수리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만들어진 법입니 다.

2개월 전
익인34
이해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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