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머니 돌아가셨다는 이유로 카톡으로 퇴사 통보하고 그만둔 직장동료 이해돼?

	익인1 ㅇㅇ 5일 전 익인1 이해가 된다기보단 제정신일리 없으니 5일 전
	익인2 부고장은 보냄? 안보냈으면 미친 사이코지 5일 전 익인2 부고장도 안주고 저런짓 하는거면 부고 자체가 구라라서 미친 사이코 부고장 보낸거면 마음은 이해하지만 직장동료 정도의 사이면 무단퇴사라 짜증날듯 5일 전
	익인3 ㅇㅇ 5일 전
	익인4 남들이 욕할진 모르겠으나 난 이해 됨 5일 전
	익인5 ㅇㅇ그럴수있지 걍 아무 사유없이 다음날부터 안나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5일 전 익인6 22 5일 전
	익인6 네 5일 전
	익인7 남이면 이해됨 나라면 이해안되고ㅋㅋ 5일 전
	익인8 난 이런 사유에 굳이 이성적으로 예의니 이해니 따지고싶진 않더라 5일 전 익인10 22.. 5일 전 익인12 33 5일 전 익인13 44 5일 전 익인14 5 5일 전 익인18 66 5일 전 익인20 777 5일 전 익인19 8 맞아 이성적으로 절차대로 퇴사하는 분도 있겠지만 이성적으로 처리할 수 없는 분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모든 상황이 이해돼 5일 전 익인28 99 5일 전 익인29 1010 5일 전 익인35 11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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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9 응... 5일 전
	익인11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힘듦을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겠어 5일 전
	익인15 이해되는데 5일 전
	익인16 ㄴㄴ… 다들 이해력 좋네,, 공사 구분은 해야된다고 생각함. 암만 정신 없어도 갑자기 카톡으로 퇴사 통보하는 건 좀 아니라 생각듦 5일 전
	익인17 ㅋㅋ 어머니 친구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힘들어한다고 퇴사 통보때리는 사람도 있는데 본문은 이해 가능 5일 전
	익인19 ㅇㅇ 경황이 없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일이고 뭐고... 5일 전
	익인21 이해가능 5일 전
	익인22 마음 힘든건 알겠는데 잘 어르고 달래서 인수인계 일부만이라도 받아놔야될거같은… 5일 전
	익인23 알바도 아니고 직장을?? 아..같은 직원이라면 내가 이해하고 말건 없지만 어이없긴할듯ㅋㅋㅋㅋ 5일 전
	익인25 이해됨 5일 전
	익인26 엉 .. 다른사람도 아니고 가족이잖아 5일 전
	익인27 이해가능 5일 전
	익인30 인포에 또 올라올 글 5일 전 익인31 ㄹㅇㅋㅋㅋㅋ 1이해된다 2안된다 뻔하지 5일 전
	익인32 이해됨 5일 전
	익인33 걍 아무사유없이 회사 가기 싫다고 퇴사통보해도 상관없음 사장입장이면 화나겠지만 내 업장 아닌데 알바임? 그사람이 못끝낸 일이 나한테 오든말든 원래 해야할속도로만 적당히 하면됨 인수인계못하고 어쩌고는 회사가 알아서 하겠지 어차피 합법임 민법에서도 근로자의 '퇴사 자유'가 보장되는데요. 1항 '사용 기간의 약정이 없는 때에는 당사자는 언 제든지 계약 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2항에는 '전항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해지의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1월이 경과하면 해지의 효력 이 생긴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측이 근로자의 사표 를 수리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만들어진 법입니 다. 5일 전
	익인34 이해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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