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0 10.04 21:4141519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55 2:4022004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47 1:0232424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0 11:239949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0 0:197934 1
원룸 가구배치 집 공간 넓게쓰는 vs 예쁜1 2:05 39 0
챗지피티 안쓰고 내가 글썼는데ㅋㅋ표절 검사기에 ai유사율 90프로나오는데 어캄..?.. 2:05 24 0
연애하는 친구 둘이랑 같이 만났는데 2:05 31 0
익들아 동물들도 우리랑 같이 직업 가진다면 뭐가 어울릴까? 19 2:05 24 0
유사과학, 미신 이런거 혐오하는 사람 2:05 22 0
인티 하다가 잠드는 사람 있어?1 2:05 18 0
남방 겨울에도 입나??2 2:05 15 0
돈 그냥 넣어놓기론 cma계좌 나쁘지않지? 2:04 18 0
근데 핸드폰 매장 여전히 많이 생기고 한 번 생기면 그 자리에서 오래 하는 거 신기.. 2:04 11 0
자랑하는게 꼴뵈기 싫은데 이거 질투인건가? 6 2:04 32 0
데이터 한달에 200~300기가 정도 쓰는데2 2:04 82 0
개강하고 계속 잠만 자서 운동 하려고 2:04 34 0
쓰러진사람봐도 모른체 지나가는사람 어찌생각해?4 2:03 65 0
포케 진짜 맛있는 거 같음 2:03 25 0
유튜버 중에 옷 사고 환불하는 사람들있을까 2:02 46 0
익들아 아는 언니가 거의 맨날 전화해서 좀 스트레스 받아31 2:02 431 0
독실한 기독교 남친 만나는데1 2:02 31 0
남친 생겼는데 젤 친한 친구가 절교하쟤.. 12 2:02 105 0
지금 당장 제일 먹고싶은 거!!!!!!!! 2:02 21 0
아니 낰ㅋㅋㅋㅋ 인스타 릴스 이런 거 오글거려1 2:02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