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76 10.04 21:4135909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98 10.04 18:4817560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65 2:4010766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13 1:0222628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97 10.04 18:4322288 0
의료쪽 일하는 익들아 혈압 98/54 많이 낮은거야?8 2:26 173 0
식탐은 많은데 입맛이없을 수가 있어..? 2:26 16 0
여동생 남친이 똥싸러 들르능거 괜찮아?2 2:25 48 0
새로운 친구들 사귀고 싶음 2:25 22 0
5 2:25 20 0
영화관에서 휠체어 석은 맨 앞자리잖아4 2:25 36 0
솔직히 26에 자살하면 안타까워?3 2:24 59 0
정보/소식 교제폭력 신고 하루 233건, 올해 8만 건 넘길 듯…범죄 폭증에도 처벌은 '.. 2:24 21 0
하,, 연락을 자꾸 보내는 친구 어떡함... 2:24 68 0
새벽에 노래 부르는 건 쫌 2:24 19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하게되면 이에 고추가루 낀 모습도5 2:24 180 0
낼 오후에 소개팅인데 오늘 굶었거든 2:24 29 0
나 인프피덕후야..5 2:24 48 0
파인다이닝 메인디시 궁금해ㅠㅠ 아는 사람??? 2:24 20 0
이성 사랑방 470일정도면 한창이야??4 2:23 160 0
이성 사랑방 솔로인 사람중에 지금 몇살이야?2 2:23 76 0
이쁜애도 입냄새 나는구나24 2:23 551 0
...? 살짝 두꺼운 니트 사서 입었는데 2:23 75 0
신라면 진라면 너구리 말고 제일 인기많은 라면들 멀까6 2:23 47 0
이성 사랑방 연하의 맛을 알아부렀다..^^2 2:23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06 ~ 10/5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