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진짜 지겹다
엄마이모 죽는소리 듣기도싫고
더이상 안보고싶어
오늘도새벽에 화장실가다가 할머니 넘어져서
또 응급실감.. 하
병원신세 몇번째냐 입원하고퇴원하고 수술하고
돈은돈대로 깨지고 어디여행도못가고
엄마이모 앓는소리 나도 듣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