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설사도 안하고 명치랑 장 좀 꼬이는 느낌밖에 안나는데.. 병원 안 가고 버티려고 했는데 나온김에 잘 들렸군



 
익인1
헉 완전 럭키비키잔앙
2개월 전
글쓴이
참았으면 더 아플뻔 했잔앙 😉
2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열나는 느낌도 안 나는데 38도래 밖에 더워서 체온 높게 나올 수도 있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12 10.04 16:1180703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50 10.04 21:4128563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12 10.04 18:487719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47 1:0211412 4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60 10.04 17:3334270 0
택배도착지 부천인데 지금 군포터미널이면 오늘 안오겠지 9:36 8 0
에어드랍으로 동영상 보내는거4 9:36 14 0
이성 사랑방 진짜 남자같은 사친은 단둘이 잘 안보는거 같음1 9:35 40 0
이성 사랑방 그 사람이 다른사람과 사귀는것을 바라볼 수 밖에 없을때5 9:35 64 0
익들아 서울에서 지방까지 택시탈려는데18 9:34 98 0
자취방 계약 만기 일주일 뒤에 퇴실해도 돼?2 9:34 38 0
다들 좋아하는 캐릭터 특징 있어? 8 9:34 33 0
얘도랑 이런 레이어드컷 펌 따로 해야하나ㅠ1 9:34 54 0
너희같으면 사기꾼 더치트 내려줌? 3 9:34 31 0
약국 변비약 💩 직빵인거 있을까🤧🥲3 9:33 18 0
정보/소식 운전자들이 많이 모른다는 기능 2 9:32 229 2
카페인 안 마시고 잠 깨는 법 없나ㅜ3 9:31 25 0
귀여움은 체지방에서 나온다! 하는 마인드면 특이해?5 9:31 56 0
넷상에서 악플달고 공격적인 사람은…2 9:31 25 0
윤석열 정치계 입문 시킨게… 9:31 29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뭔지 판단좀2 9:31 45 0
결혼식 하객 악세서리 9:30 14 0
딸기우유에 커피 넣은거 먹어본 사람... 9:30 13 0
이성 사랑방 놓아야 할 사람을3 9:30 58 0
근데 아이폰 16이 60주사율이라해서 좀 걱정했는데2 9:30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8 ~ 10/5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