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저건 줄여달라고 못하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14 10.04 16:1181447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52 10.04 21:4129099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14 10.04 18:488372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52 1:0212234 4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63 10.04 17:3335059 0
이성 사랑방 나 마음이 식은걸까 안정기가된걸까3 9:43 45 0
지각해서 시험못봐 9:4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는 애인이 이런 거짓말 하는 거 이해돼?2 9:43 34 0
어제 게임하다가 길드내에서 싸움났는데 2 9:43 19 0
코인은 재능이야???? 9:43 12 0
기독교면 동성애 다 배척해?14 9:42 57 0
묻지마 살인 진짜 엄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어1 9:42 13 0
대학다니면서 과외해본 경험 있는 익들 최대 얼마 벌었어??3 9:41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3 9:41 36 0
매트리스 SS랑 Q사이즈 너무 고민된다ㅠㅠㅠㅠ3 9:41 28 0
다들 오늘 뭐입어? 4 9:41 55 0
갖고 싶은 옷이 꿈에도 나왔어 9:41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전 연애가 너무 신경쓰여7 9:41 78 0
얘드라 오늘 코트 입어도 괜찮을깡???2 9:40 138 0
요즘 애들 도박 심각하다 진짜2 9:40 15 0
와 비싸고 좋은 품종 쌀 먹다가 일반 쌀 먹으니까 진짜 개노맛이다 9:40 14 0
난 카페에서 음료마시면서 9:39 32 0
20대들아 패딩 어디거 입어??1 9:39 19 0
저녁 날씨는 이제 거의 뭐 겨울이야 9:39 11 0
혹싀 조표 옮긴는거 도와줄 익 있니 9:39 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50 ~ 10/5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