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은 본인 종교적 사상을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다른사람한테 주입시키려고하더라

전도를 대놓고 하는사람도 많지만 그정도는 아니여도

종교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들을땐 어쩌라고 싶은 말 예를들면 대신 기도해드리겠다 장애가진 사람한텐 하느님이 주신 시련일거다 이러고 있음 왜저래 그냥 대화할때도 종교적 신념 사상 이런거 중간중간 티내고 신앙심 깊은 사람들은 대부분은 저러더라

[익인1]

글쎄다 나는 사람차이라고 봄
내주변은 엄청 조심스러워

[글쓴이]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은 티가 남 대화하다보면 종교믿는구나 알잖아 본인이 배운 교리를 전도하듯이 대놓고 남한테 가르친다는 느낌이 아니고 그사람 입장에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얘기임 그러니 대화 중간중간 본인이 믿는 종교 관련된 얘기나 단어가 나오고

[익인1]

응 아는데 내주변에선 하나님이 주신 시련일거다 같은말을 자긴 그렇게 생각해도 무교인한텐 안그러는게 당연해서...
근데 내가 못봤을뿐 그런사람도 꽤 있는거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