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지금 먹을까하는데..



 
익인1
빵 퐁신해서 맛있어 ㅠ 흑임자 좋아하면 추천!!
3개월 전
글쓴이
댓 너무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신상 쿠키도 맛있더라
3개월 전
글쓴이
헉 먹어볼게!! 댓 고마워!
3개월 전
익인3
걍 겁나 달아
3개월 전
글쓴이
헉 고민되네
3개월 전
익인3
나도 흑임자 좋아하는데 크림이 살짝 달았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59 10.07 12:3147808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4 10.07 11:3261560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48 10.07 18:3029515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68 10.07 15:0253533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13945 1
트래블러즈 레스트라는 게임 해본 익인이들 있어?? 10.03 16:35 11 0
와 나 카야라니 동생 성별 지금 알았엍ㅋㅋㅋ(스포주의 10.03 16:35 21 0
요즘 남자들 왤케 테스트 하려는 느낌이지21 10.03 16:35 116 0
5시오픈인데 4시반부터 주문받는거 뭐지?4 10.03 16:35 31 0
빨아서 넣어놨던 계절 옷들 꺼낼 때도 다 빨아야 해??3 10.03 16:35 29 0
사람인/ 잡코리아 이력서 제출하면 땡이지? 10.03 16:35 16 0
운전면허 따는데 최소 얼마나걸려??15 10.03 16:35 44 0
카택예약하는거 원래 오래.걸려??ㅠㅠ 10.03 16:35 11 0
이제 일어났는데 오늘 밤에 잠이 오려나 10.03 16:35 9 0
내일 회사 샌드위치데이라서 연차 결재 안 올려도 자동으로 연차처리 되거든? 나가면 ..5 10.03 16:34 27 0
치킨 혼자 먹을때 한마리 시켜 반마리 시켜?6 10.03 16:34 4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주선 처음해보는데4 10.03 16:34 126 0
이제 제법 추운것 같은데 10.03 16:34 18 0
이성 사랑방 누군가 나 좋아하는거 알고 나면 신경 쓰이지?2 10.03 16:34 156 0
내가 만든 요리 먹고 기분 안좋아짐.. 10.03 16:34 34 0
우리집은 진짜 엄마 아니었으면 망했을 듯 10.03 16:34 38 0
가스 차는 것 때문에 일상 생활 힘들 정도면 2 10.03 16:34 25 0
너무 피곤하면 어지러워??? 아 미치겠다 나 이제 운전해야되는데1 10.03 16:33 24 0
주식 이번에 고려아연 매수한 사람 있어?3 10.03 16:33 111 0
스벅 알바해본 익1 10.03 16:3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8 ~ 10/8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