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나....? 칠영사의 껍데기가 윤위니까 당연한거겟지만....뭐랄까 금선이 칠영사에게서 윤위의 모습 보일때는 반가워하고 윤위가 아닌 칠영사인 모습을 보일때마다 그걸 차가운 현실이라고 표현하고 칠영사는 윤위를 빼앗은 존재라고 생각했다는 부분 보고 좀 띵해짐......이후에 금선영사를 어케저케 4부에서 잘 풀어주시는건가 나는 이제껏 금선영사를 보면서 달려왔는데 몽가 허무해졌어 둘이 함께 행복해졌으면...